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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미래를 내다보며/녀성동맹 각 조직들에서 꽃핀 모범 5〉효고현본부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을 전동포적으로 힘차게 벌려

녀성동맹효고에서는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을 전동포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478명의 대상들을 찾아내였다.(사진은 고베초중학구 어린이페스타, 2016년)

녀성동맹 효고현본부에서는 4.24교육투쟁의 고장인 이곳에서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켜나갈 결심을 안고 《학령전어린이 5,000명찾기운동》을 전동포적으로 힘차게 벌려왔다.

본부에서는 무엇보다도 상임위원들이 토론을 거듭하는 과정에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이 민족교육을 고수발전시키는 첫 공정이며 새 세대동포녀성들을 동포사회에 이어주는 입구이자 재일동포들의 과반수를 쟁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공통된 인식을 가지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관하 14개 지부와 그 아래 분회들이 각 단위마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여 사업하도록 하였다.

본부에서는 새 세대를 운동의 주인으로 적극 내세워 대상자를 찾아내도록 하였다. 관하 5교의 초급학교 학구마다 해당지부의 자녀부장들을 중심으로 실행위원회를 발족하고 여기에 지부자녀사업담당자들과 엄마어린이모임책임자, 어머니회와 유치반 책임자들을 포함한 젊은 세대동포녀성들을 망라하였다. 실행위원회 성원들은 담당학구별로 대상을 명확히 찍어 방문사업을 중심으로 활동을 벌렸다. 또한 청상회의 협력을 받으며 모든 지부들에서 명단을 재정리, 확인하고 방문담화카드를 작성하여 정보교환을 수시로 해나감으로써 착실하게 련계망을 확대해나갔다.

본부에서는 또한 실행위원회가 중심이 되여 학구별로 유아모임을 조직하고 어린이페스타를 본부적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녀성동맹결성 70돐에 즈음하여 진행한 《높이높이 날아라 1,2 JUMP! 2017》에는 학령전어린이 214명을 포함한 683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본부에서는 29기기간 동포방문사업을 꾸준히 벌려 각종 행사들을 수많이 진행해나가는 과정에 478명의 대상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학령전어린이찾기운동》을 전동포적으로 벌리는 과정에 지부와 분회들에서 30대, 4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녀성들이 지역운동의 주인으로 나서게 되고 조직의 면모가 일신되게 되였다.

녀성동맹본부 문미행위원장은 앞으로도 민족교육사업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학령전어린이 5,000명찾기운동》을 전조직적, 전동포적으로 밀고나가겠다고 하면서 《김정은원수님께서 녀성동맹결성 70돐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을 철저히 관철하여 시대의 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의 대, 민족교육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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