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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부 건물옥상을 온실로 리용/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 개발

2018년 06월 09일 09:00 공화국

8일발 조선중앙통신은 도시지역들에서 건물옥상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환경오염을 막는것과 함께 신선한 남새도 생산할수 있게 하는 《무토양재배태양열옥상온실》이 흥미를 끌고있다고 하면서 이는 국가과학원 자연에네르기연구소에서 개발한것이라고 밝혔다.

통신은 《무토양재배태양열옥상온실》을 도입한 류원신발공장에서의 실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종업원식당에서 나오는 페설물을 지하메탄가스탕크에 넣어 가스와 발효액을 생산한다. 가스는 온실안에 탄산가스 및 겨울철온도보장용으로 그리고 발효액은 유기영양액으로 쓰인다.

농작물을 자래우는데 필수적인 토양대신에 질석부품제와 벼겨를, 필요한 물은 비물을 받아 리용하고있다.

온실안의 온도는 태양빛에네르기로 보장한다.

실리있는 《무토양재배태양열옥상온실》의 도입이 나날이 확대되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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