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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들을 새로 등록/광복사터, 장수원동벽화무덤

2018년 06월 22일 11:55 공화국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에서 2개의 대상을 국보유적과 보존유적으로 새로 등록하였다.

국보유적으로 등록된 강원도 판교군 사동리에서 발굴된 광복사터는 리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골안에 있다. 절터는 기본면적이 1만 7,000여㎡이며 력사자료들과 건물배치, 발굴과정에 나타난 유물들에 근거하여 고려시기였던 11세기경의 유적이라는것이 학술적으로 고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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