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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토리신세

4월 27일 력사에 길이 기억될 날. 금단의 선, 분단의 벽을 단숨에 허물어 두 정상이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이루고 회담을 진행하였다. 분단의 상징이 평화의 상징으로 화하여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가 열리였다. 천연색으로 인쇄된 본지 5월 2일부 특집호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오래오래 새겨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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