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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평화시대의 개막/판문점선언의 의미와 파장(2)

북남이 선도하는 국제질서의 재편

민족의 슬기가 어린 외교전의 전개

판문점선언이 발표된 이튿날, 문재인대통령은 미국대통령 트럼프와 전화통화를 가졌다. 백악관의 주인은 북남수뇌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축하의 뜻을 표시했다고 한다.

김정은원수님과 문재인대통령이 산책후 담화를 나누시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족 대 미국의 구도

북남대화의 흐름은 김정은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계기로 마련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북과의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한미간의 긴밀한 협의》에 대해서도 말하였다. 《한미동맹》의 틀거리안에 넣고 론하면 년초부터 일어난 급격한 사태진전도 《미남 대 북》이라는 종래의 대립축에 따라 이루어진것과 같은 인상을 준다. 그런데 조선에 대한 《최대의 압박》로선을 끈질기게 추구한 미국에 남조선당국이 맹목적으로 추종했더라면 판문점에서의 북남수뇌회담은 성사되지 않았을것이다.

지난해 미국은 조선의 핵무력강화를 막겠다며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동족상쟁의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북과 남이 손잡고 《조선민족 대 미국》의 구도를 만들어내는것은 마땅하다.

문재인대통령은 북남수뇌회담의 이튿날 백악관주인과의 전화통화에서도 상대를 추켜세우는 외교사령을 엮어가면서 판문점선언에 대한 찬동을 이끌고 조선민족의 평화지향을 념두에 두고 북과의 대화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백악관주인은 조미대화에서도 《성과가 있을것》이라며 기대를 표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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