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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성명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4월 29일 북남수뇌회담과 판문점선언을 지지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특기할 남북수뇌회담이 진행되고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한(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이 채택된 력사적 사변은 우리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통일의 새로운 신심과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온 겨레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4월 27일 남과 북의 정상들은 판문점분리선에서 굳게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며 민족분단의 벽을 순간에 허문 그 력사의 순간으로부터 12시간동안 충격과 감동의 화폭들을 펼쳐 분단과 대결의 상징이었던 판문점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시였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오직 통일만을 학수고대해온 모든 해외동포들의 환희와 기쁨, 뜨거운 통일의지를 한데 모아 력사적인 수뇌상봉과 판문점선언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

2007년의 평양상봉 후 11년만에 분단사상 처음으로 남측지역에서 진행된 수뇌상봉에서 발표된 판문점선언은 남북관계에서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이다.

판문점 선언의 리행에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계승하여 남북관계 발전과 거족적인 통일운동을 더욱 가속화함으로써 외세와 사대매국 역도들에 의해 잃어버린 11년을 되찾고 영원히 되돌릴수 없는 통일번영을 하루빨리 안아오는 지름길이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모든 해외동포들을 판문점선언의 지지,실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우리 민족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따라 남북관계의 개선과 발전으로 민족의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 나가며 조국반도에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며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다.

당면하여 6.15공동선언발표 18돐 민족공동행사를 비롯하여 남과 북, 해외 각계 각층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 래왕과 접촉을 활성화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결정적으로 고조시키는데 책임적인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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