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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평화의지실천, 미남은 전쟁연습에 골몰

2018년 05월 22일 08:04 조국・정세 주요뉴스

판문점선언발표후의 상반되는 행동

북과 남이 조선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내외에 천명한 판문점선언은 국제사회의 지지환영을 받았다. 그런데 선언의 당사자와 유관국이 《전쟁과 평화》를 둘러싸고 상반되는 행동을 취하고있다. 그 결과 판문점선언리행문제를 론의하는 북남고위급회담이 중지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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