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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상의 변신술에 대한 조선국내의 평가와 여론

2018년 05월 11일 14:41 대외・국제 주요뉴스

《마음을 고쳐먹지 못한 상대와의 대화는 필요없다》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이 올해초부터 련이어 취한 평화애호적인 조치들에 의해 조선반도정세완화의 흐름이 조성되자 《북조선에는 몇번이나 속았다.》,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고 새된 소리를 지르던 일본수상이 최근에는 《일조평양선언에 기초하여 랍치, 핵, 미싸일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국교정상화를 지향하는 립장에 변함은 없다.》며 변신술을 부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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