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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남태권도시범단이 합동시범출연/평양대극장에서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된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북남태권도시범단 합동시범출연이 2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휘부위원장, 조선태권도위원회 김경호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체육인들, 평양시민들이 합동시범출연을 관람하였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이 함께 보았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여러 타격동작들과 각이한 격파동작들을 비롯하여 공격과 방어수법들을 활용한 태권도기술동작들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북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틀동작의 모든 세부들을 완벽하게 수행하였다.

정확한 타격들과 꺾기, 메치기 등 세련된 기술수법으로 적수들을 순식간에 제압하는 호신술은 태권도의 위력을 잘 보여주었다.

북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이 폭발적인 힘으로 벽돌, 기와, 화강석판을 단숨에 쪼각낼 때마다 장내에서는 환호와 아낌없는 찬사가 울려나왔다.

무대에 함께 출연한 북과 남의 태권도시범단 성원들은 기백있고 박력있는 집체틀동작들로 합동시범출연의 마감을 장식하였다.

이에 앞서 남측태권도시범단의 시범출연이 1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시범단 성원들은 음악선률에 맞추어 다양한 무도기술과 수법들을 보여주었다.

시범출연이 끝나자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휘부위원장과 북측관계부문 일군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주요성원들은 출연자들을 만나 축하해주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