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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상봉, 회담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은 력사적인 만남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주체107(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 나오시였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특기할 력사적인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판문점은 긴긴세월 분렬과 고통, 대결과 적대의 상징으로 력사의 한복판에서 온갖 풍운을 맞고보낸 쓰라린 아픔을 화창한 4월의 봄계절과 더불어 흩날려버리고 분렬사상 있어보지 못한 끝없는 환희와 희망의 새 기운으로 태동하고있었다.

오전 9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와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과 정부, 군대의 간부들을 인솔하시고 판문각을 나서시여 판문점분리선앞에 이르시였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위하여 남측지역을 방문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문재인대통령이 판문점분리선앞까지 나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반갑게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우리측 지역의 판문각과 남측지역의 《자유의 집》을 배경으로 각각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은 판문점분리선을 넘어 우리측 지역에서 다시한번 굳은 악수를 나누시고 판문점 남측지역에로 나가시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 함께 손잡고 북과 남을 자유롭게 오가시며 금단의 선, 분단의 벽을 순간에 허무는 모습은 우리 민족사에 처음으로 기록되는 감동깊은 화폭으로서 온 세상을 커다란 충격과 열광, 환호와 경탄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문재인대통령이 따뜻이 맞이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문재인대통령이 따뜻이 맞이하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여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으로 향하시였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첫걸음을 의의깊게 장식한 수뇌분들을 북과 남의 인사들이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남측 어린이들이 향기로운 꽃묶음을 드리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는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국군의장대사열장으로 향하시였다.

전통악대가 선두에서 흥겨운 풍악을 울리며 환영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 앞광장에는 군악대와 륙, 해, 공군의장대, 전통의장대, 전통악대가 정렬해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이 사열대에 오르시자 국군의장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으며 군악대가 환영곡을 연주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국군의장대와 전통의장대를 사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으로부터 영접나온 남측인사들을 소개받으시고 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시였다.

문재인대통령이 우리측 간부들과 인사를 하였다.

북과 남의 인사들은 수뇌분들을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리용호동지, 최휘동지, 김여정동지, 리선권동지, 무력기관 간부들인 리명수동지, 박영식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남측에서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윤영찬 청와대 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참가하였다.

김정은원수님, 문재인대통령과 회담

북남관계, 평화, 조선반도비핵화문제 등 허심탄회하게 의견교환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회담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문재인대통령사이의 회담이 판문점 남측지역 《평화의 집》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가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북남관계문제와 조선반도평화보장문제, 조선반도비핵화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문재인대통령과 분단의 상징이고 대결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매우 의미깊은 상봉을 한데 대하여 언급하시면서 이러한 특별한 곳에서의 만남은 그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앞날에 대한 희망과 꿈을 다시 안겨주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는 민족적사명감과 의무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고 하시면서 오늘 그 새로운 력사를 써나가는 출발선에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을 안고 왔다고 말씀하시였다.

문재인대통령은 오늘의 만남을 축하하듯 날씨도 화창하다고 하면서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판문점분리선을 넘으시는 순간 판문점은 분단의 상징이 아니라 평화의 상징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은 오늘과 같은 뜻깊은 만남을 이루어낸 김정은국무위원장의 큰 용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흉금을 터놓는 대화가 계속 이어져 우리들사이에 신뢰가 쌓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은 회담에 상정된 의제들에 대하여 견해일치를 보시고 앞으로 수시로 만나 현안문제들과 민족의 중대사를 진지하게 론의함으로써 북남관계의 새로운 력사를 슬기롭게 개척해나가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나가기로 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방명록에 친필글발을 새기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방명록에 친필글발을 새기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회담에 앞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기념하여 《평화의 집》 방명록에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

김 정 은

2018.4.27

이라는 친필을 남기시고 문재인대통령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식수를 하시였다

백두, 한나의 흙과 대동강, 한강의 물을 합쳐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식수를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기념하여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대결과 긴장의 땅이였던 판문점에 《평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소나무를 심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와 문재인대통령은 북과 남에서 각각 준비한 백두산과 한나산의 흙으로 합토하고 대동강과 한강의 물을 함께 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한몸이 그대로 밑거름이 되고 소중한 이 뿌리를 덮어주는 흙이 되려는 마음, 비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가 되려는 마음가짐으로 이 나무와 함께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훌륭히 가꾸어나가며 사시장철 푸른 소나무의 강의함만큼이나 강의한 정신으로 우리 함께 앞날을 개척해나가자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의 명의로 된 표식비가 소나무옆에 세워졌다.

북남수뇌분들께서 표식비 제막포를 벗기시였다.

표식비에는 《평화와 번영을 심다》라는 글발이 새겨져있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기념식수를 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식수가 끝난 다음 북남수뇌분들께서는 표식비와 소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이어 북남수뇌분들을 모시고 수행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은 기념식수가 끝난 후 산책하시며 진지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고 선언문을 교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탄생을 축하하여 문재인대통령과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고 뜨겁게 포옹하시였다.

서명식에는 우리측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동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조용원동지가 참가하였다.

남측에서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윤영찬 청와대 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참가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북남수뇌분들께서는 서명식이 끝난 후 판문점선언과 관련한 공동발표를 하시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온 겨레의 일치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의 전면적이며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함으로써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는데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리정표로 될것이다.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남측지역방문을 환영하여 문재인대통령이 만찬을 마련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남측지역방문을 환영하여 문재인대통령이 만찬을 마련하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남측지역방문을 환영하여 문재인대통령이 《평화의 집》에서 만찬을 마련하였다.

존경하는 리설주녀사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와 당과 정부의 간부들인 리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최휘동지, 김여정동지, 리선권동지를 비롯한 수행간부들, 수행원들과 함께 만찬에 초대되시였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서훈 국가정보원 원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여러 정당 대표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연고자들을 비롯한 각계층 남측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평화의 집》에 도착하신 리설주녀사를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가 따뜻이 맞이하였다.

만찬에 앞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녀사께서는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환담을 나누시며 정을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문재인대통령에게 성의껏 만찬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와 문재인대통령내외분들께서는 만찬장앞에서 북남인사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시였다.

이어 수뇌분들께서 만찬장에 나오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력사적인 판문점회담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두 수뇌분을 열광적인 박수로 환영하였다.

만찬에서는 먼저 문재인대통령이 환영연설을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답례연설을 하시였다.

남측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여러가지 료리들을, 우리측에서는 옥류관의 평양랭면을 연회상에 올려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만찬은 시종 혈육의 정이 넘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만찬에서는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축하하는 북과 남의 예술인들의 공연들이 있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작별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작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성과적으로 마치시고 문재인대통령과 작별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함께 《평화의 집》에서 나오시자 북남인사들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리설주녀사께서는 문재인대통령내외분과 야외에 마련된 초대석에 등단하시여 남측에서 준비한 환송공연 《하나의 봄》을 관람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은 공연이 끝난 후 북남인사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시며 작별인사를 나누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와 문재인대통령은 뜨겁게 손을 잡으시고 새로운 출발을 약속하며 작별인사를 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문재인대통령과 작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남측인사들의 환송을 받으시며 《평화의 집》을 떠나시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부강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화같은 민족애와 드팀없는 자주의지의 발현이다.

한없이 숭고한 동포애와 세련된 정치실력으로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해주시고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질것이다.

(조선신보)

관련자료

【자료】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

관련특집

【특집】북남수뇌회담 (2018.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