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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올해 국가예산에 대한 보고

【12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6차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106(2017)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107(2018)년 국가예산에 대한 재정상 기광호대의원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지난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101.7%로 수행되였으며 전해에 비하여 104.9%로 장성하였다.

지방예산수입계획은 100.5%로 수행되였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계획은 99.8%로 집행되였다.

나라의 군력강화에 지출총액의 15.8%를 돌렸으며 인민경제발전에 지출총액의 47.7%를 돌리였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전해에 비하여 108.5%로 늘여 경제발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첨단분야의 연구과제를 완성하는데 기여하였다.

인민경제의 중요부문과 인민생활향상에 전해에 비하여 105.2%로 늘어난 자금을 지출하여 전력, 석탄, 금속, 화학, 기계, 경공업부문의 주체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동하였으며 특히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를 건설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화물자동차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 이바지하였다.

건설부문에 전해에 비하여 102.6%로 투자를 늘이였다.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을 앞당기는데 지출총액의 36.3%를 돌려 당의 교육중시, 보건중시정책을 관철하고 체육과 문학예술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보고에 의하면 올해 국가예산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요구에 맞게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을 편성하였다.

국가예산수입은 지난해보다 103.2%로 장성할것으로 예견하였으며 그가운데서 예산수입의 기본항목인 거래수입금은 102.5%로, 국가기업리익금은 103.6%로 늘어나 수입총액의 85.3%를 차지할것으로 보았다.

협동단체리익금은 100.9%, 부동산사용료는 101.8%, 사회보험료는 101.2%, 재산판매 및 가격편차수입은 100.5%, 기타수입은 100.8%, 경제무역지대수입은 102.5%로 늘어나게 된다.

국가예산수입에서 중앙예산수입은 73.9%로서 중앙경제에 의한 수입이 압도적비중을 이루며 도, 시, 군들에서 자체의 수입으로 지출을 맞추고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을것으로 예견하였다.

국가예산지출은 지난해에 비하여 105.1%로 장성하게 된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기 위한 투자를 지난해에 비하여 104.9%로 장성시켜 지출총액의 47.6%에 해당한 자금을 돌리게 된다.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투자를 107.3%로 늘인다.

전력, 금속, 석탄, 화학, 기계공업과 철도운수, 경공업, 농업, 수산업을 비롯한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지출을 105.5%로 늘인다.

중요대상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산림복구전투의 성과를 더욱 확대해나가는데 필요한 자금보장을 104.9%로 늘이게 된다.

교육부문에 105.9%, 보건부문에 106%, 체육부문에 105.1%, 문학예술부문에 103%로 투자를 늘인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지출총액의 15.9%를 돌리게 된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준다.

보고자는 경제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올해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재정적으로 안받침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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