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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70돐 깅끼동시행동・오사까〉정의의 목소리가 울리는 한 민족교육은 영원하다

 투쟁의 하루로 장식

《민족교육을 지키자!》

《끝까지 싸우자!》

70년전의 《4.24》를 방불케 하는 정의의 목소리가 력사의 그날처럼 오사까부청앞에 메아리쳤다.

낮에는 291번째 화요일행동이, 저녁에는 청년학생들의 가두선전과 집회가 있었다. 오사까에서는 올해 4.24의 하루가 투쟁의 하루로 장식되였다.

김태일소년의 사진을 앞세운 행렬이 오사까부청앞을 누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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