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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징》에 메아리친 평화통일선언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판문점의 12시간

화창한 봄빛이 내리쪼이는 가운데 판문각의 정문이 열리였다. 계단을 내려오시는 김정은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에 전세계의 시선이 쏠렸다.

승리자의 발걸음

원수님께서는 남쪽을 향해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고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과 일반장교 사무실사이의 판문점분리선앞에서 문재인대통령과 마주서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판문점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문재인대통령과 악수를 나누었다.(조선중앙통신)

민족사의 전환이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졌다. 2018년 4월 27일 평양시간 오전 8시 59분. 판문점 분리선 우로 북남수뇌분들이 손을 맞잡고 뜨거운 악수를 나누시였다. 생중계의 화면을 지켜보는 8천만 겨레가 환호를 터쳐올리고 외국의 벗들이 지지환영의 박수를 보내는 그 순간, 원수님께서 높이 5cm, 폭 50cm의 콘크리트 턱으로 표시된 분계선을 단 한걸음으로 넘어서시였다. 그리고 문재인대통령의 손을 다시 잡으시고 분계선을 넘어 북쪽땅과 남쪽땅을 함께 밟으시였다.

보무도 당당한 승리자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통의장대가 그이를 호위하였다. 지난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신 최고령도자의 위엄과 권위가 판문점에 넘쳐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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