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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스승의 모습 -어머니의 퇴직을 맞으며-/강유선

나에겐 깊이 추억할 스승들과의 만남이 많지만 그속에 우리 어머니가 계신다.

어머니는 올해 3월 연 35년의 교원생활에 막을 내리셨다. 한생을 줄곧 민족교육사업발전을 위하여 바치셨다.

나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가 사업하시는 모습을 몸가까이에서 보면서 자랐다. 학교휴일날이면 어머니를 따라 학교에 갔었고 집안에서도 교수준비를 하느라 잔뜩 쌓인 교육도서를 옆에 두고 학생들의 답안을 보시며 일하시는 모습을 늘 보아왔다.

그러나 내 눈에는 어릴적부터 교원이라는 직업이 힘이 드는 일이라기보다 정말 보람차고 빛나는것으로 비쳐졌으며 그런 빛이 나는 사업을 하시는 부모들을 언제나 자랑으로 간직하였다. 아마도 부모들이 늘 웃으며 활기차게 일하셨기때문일것이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일찍부터 부모들처럼 우리 학교 교원이 되고싶다는 희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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