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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꽃보라속에 희망 가득/려명소학교 개학식의 하루

【평양발 글-리상영기자, 사진-로금순기자】2018년 새 학년도를 맞이하면서 조선 각지의 학교들에서 개학식이 진행되였다.

재학생, 부모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배움의 꽃대문에 들어서는 신입생들

새 교복을 자려입고 새 학교가방을 멘 신입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4월 2일, 평양시 대성구역 려명소학교에도 기쁨에 넘친 신입생들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이곳 소학교는 지난해 려명거리의 준공에 맞추어 개건되였다. 4층짜리 본교사와 새로 지은 3층짜리 교사, 교육기자재들이 완비된 교실들, 인공잔디를 깐 운동장이 345명의 신입생들을 맞이하였다. 재학생과 교직원들, 신입생의 부모, 가족들, 지역주민들이 그들의 입학을 축하해주었다. 신입생들의 가방과 학용품 일식, 교복, 구두는 나라에서 공급한것이라고 한다.

개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향하는 신입생들

입학하는 자기 자식에 대한 부모들의 열기띤 촬영경쟁은 개학식날의 흔한 풍경이다. 교정에 들어서는 아들 하일정학생의 모습을 비데오카메라에 담고있었던 어머니 렴은정씨(33살)는 《려명거리의 새 살림집을 받고 오늘은 아들이 멋있게 꾸려진 학교에 다니게 되였으니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아들이 공부를 잘해주기만 하면 더 바랄것이 없어요.》라며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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