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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연구원이 론평

2018년 03월 20일 12:00 공화국

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의 김홍휘연구원은 20일부 《민주조선》에 실은 론평에서 일본이 과거청산을 회피해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국제사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진다고 강조하였다.

김홍휘연구원은 남조선은 물론 미국,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중국 등 일본군성노예추모비를 건립하는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일본군성노예문제는 여전히 력사의 미결건이라는것이 세계의 공통된 인식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일본군성노예범죄문제는 절대로 시효가 있을수 없다고 지적하고 일본이 이를 명심하고 성근한 자세로 과거청산에 나서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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