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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어머니들이 열전/제28차 효고현조선인배구카니벌

제28차 효고현조선인배구카니벌이 2월 24일 효고현 아마가사끼시내 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배구협회 관계자들과 선수, 관객들 500여명이 참가하였다.

회장은 선수, 관객들 500여명으로 들끓었다.

대회에는 《초급부 어린이로부터 녀맹 어머니까지》의 구호아래 초급부부문에 현하 초급학교 9팀, 중급부 남자, 녀자부문에 각각 3팀, 녀성동맹부문에 4팀이 참가하였다.

1점이라도 더 상대를 앞서자, 따라잡자고 경기에 림하는 학생, 어머니들과 성원을 보내는 관람자들의 모습은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들끓는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경기들중에서도 초급부 결승전과 중급부 녀자부문의 경기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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