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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2019 아시아컵 출전권 획득/평양에서 최종예선경기

조선팀이 중국 홍콩팀을 2대0으로 타승

【평양발 리상영기자】2019년 아시아축구련맹(AFC) 아시아컵경기대회 최종예선 2조경기 조선팀과 중국 홍콩팀사이의 경기가 3월 27일 평양시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여 조선팀이 중국 홍콩팀을 2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조선팀은 2019년 1월 5일부터 2월 1일까지 아랍추장국련방(UAE)에서 진행되는 아시아컵경기대회 본선경기 출전권을 획득하였다.

2019 국제축구련맹 아시아컵경기대회 최종예선경기(사진은 모두 로금순기자)

아시아컵경기대회 최종예선경기는 총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뉘여 경기를 진행하였다. 중국 홍콩, 레바논, 말레이시아팀과 함께 2조에 속한 조선팀은 이번 승리로 조에서 2위를 차지하였다. 매 조에서 1위와 2위를 한 도합 12개 팀이 개최국인 UAE팀 및 2차예선을 돌파한 11개팀과 함께 본선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이날 조선팀의 최종예선 마지막경기가 진행되는 김일성경기장에는 3만 2,000명의 관중들이 모여들었다.

성원을 보내는 평양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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