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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 진행

자주통일에로의 새로운 흐름을 적극 지지성원하자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이 8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여 일조우호단체성원들과 동포들 90여명이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래빈으로 초대되였다.

《광명성절기념 일조우호신춘모임》이 8일 도꾜도내에서 진행되여 일조우호단체성원들과 동포들 90여명이 참가하였다.

주최자를 대표하여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일본위원회 日森文尋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북남관계개선의 새 국면이 열린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일본위원회는 북남대화를 전면적으로 지지하며 그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다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또한 외국을 순방하면서 대조선압력의 강화를 호소하는 일본수상의 언동을 비난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 아베정권은 북남화해를 지지하고 정책전환을 해야 할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먼저 김일성주석님탄생 100돐과 김정일장군님탄생 75돐을 맞이한 지난해에 백두산에서 진행된 제5차백두산위인친송국제축전에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는 등 수많은 일본인사들이 조선을 방문하고 교류와 친선을 깊여온데 대하여 감사를 표시하였다.

그리고는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이하는 올해 우리 나라와 미국과의 대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특히 그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우리 나라의 지정학적지위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고 하면서 이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밑에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내시고 조선의 전반적국력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굳건한 토대를 마련하신 김정일장군님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정일장군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의지와 동포애에 맥박친 신년사에 의하여 북남관계에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과 일본은 평창겨울철올림픽을 계기로 펼쳐지고있는 화해와 협력, 자주통일에로의 새로운 흐름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총련 제24차 전체대회가 열리는 올해 재일동포사회의 생명선인 민족교육권을 비롯한 재일동포들의 권리획득운동에 일본의 벗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련대를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대외문화련락협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다.

한편 이날 모임에 앞서 조선신보사 김지영부국장이 기념강연을 하여 격동하는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해설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