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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총련동포들, 남녘의 벗들과 공동응원

녀자 빙상호케이 북남유일팀의 첫 경기

【강릉발 정상구기자】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총련동포응원단(제1차)은 10일 남북공동응원전 민족화해한마당에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배익주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동포응원단

동포응원단은 관동호케이쎈터에서 진행된 녀자 빙상호케이 북남유일팀의 력사적인 첫 경기인 스위스전을 같은 강릉의 황영조기념체육관에 설치된 대형스크린을 남녘의 벗들과 함께 보면사 공동응원하였다.

총련동포응원단(제1차)은 10일 남북공동응원전 민족화해한마당에 참가하였다.

해외동포응원단을 포함한 공동응원단은 소리와 마음을 합쳐 《이겨라! 코리아!》, 《우리 하나》를 목청껏 불렀다.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 하나》의 구호는 같은 리듬으로 된 《조국통일》의 구호로 변하였다.

아쉽게도 력사적인 첫승리는 다음 기회에 넘겨졌으나 동포응원단은 남측 시민들과  해외 각국에서 온 동포들과 뜻깊은 상봉을 이룩하였으며 공동응원의 감동과 흥분을 온몸으로 느꼈다.

총련동포응원단(제1차)은 10일 남북공동응원전 민족화해한마당에 참가하였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모임에서는 남북공동응원단 발족선언이 발표되였으며 발언자들은 민족의 위상을 떨치기 위한 응원전에 힘있게 림할것을 호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