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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개회식에 참가한 동포응원단의 반향

《조선은 하나임을 뜨겁게 실감》

【평창발 정상구기자】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회식에 참가한 총련동포응원단 성원들은 온나라에 민족의 위상을 떨친 우리 선수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창겨울철올림픽 개막식 북남선수들의 공동입장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는 총련동포응원단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동제회장(72살)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하신 말씀따라 평창올림픽을 민족의 공동행사로 빛내이고 공화국창건 7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평창을 찾았다. 원수님의 용단으로 새로운 통일의 장이 열린 이 시기에 우리는 력사의 현장을 찾아와야 했다. 조국통일을 호소하자고 달려온 우리들을 남측의 형제단체들은 따뜻히 맞이해주었다.

개막식의 감동은 눈물없이 말할수 없다. 개막식은 민족공동의 행사로 되였다.

공동입장은 조선은 하나라는것을 세상에 증명하였으며 민족의 위상을 떨쳤다. 북남선수들이 성화를 들고 달리는 모습은 나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통일에 대한 열기 그리고 열망은 개막식을 계기로 더 높아질것이다.

민족의 대사인 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우리 재일동포들도 이바지할수 있다. 장벽을 뚫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자. 통일에로 나가는 대행진단과 발걸음 맞추어 계속 전진하여야 한다.

 

돗도리상공회 신현도(申絃道)리사장(74살)

력사적인 순간의 증인이 될것을 결심하고 평창행을 결정하였다.

한평생 남녘땅을 밝을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번에 평창을 찾아오길 잘했다.

올림픽 개막식을 보는 나의 가슴속에서  뜨거운 것이 부풀어올랐다. 민족의 긍지라고 하겠다. 그 뜨거운 감정은 북남선수들이 공동입장한 순간에 절정에 이루었다.

오늘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되는 새로운 출발점이다. 나는 그 순간을 보았다. 나는 그 순간부터 평창의 추위를 잊었다. 혹시 이제곧 쓰러져도 후회가 없다고 생각했다.

일본언론에서는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악선전이 되풀이되고있는데 현실은 다르다. 통일의 대통로가 크게 열리고 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