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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짧은주로속도빙상 1,500m 최은성선수가 출전

북측 응원단이 관람석에서 뜨거운 성원

【강릉발 로금순기자】10일 강릉아이스아리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 1,500m에 조선의 최은성선수가 출전하였다. 이번 경기는 9일에 개막된 평창올림픽에서 조선선수가 출전하는 첫 경기였다.

최은성선수가 속한 예선 3조에는 남측 선수도 포함되고있었다. 두선수가 경기장에 들어서자 관람석에서 큰 환성이 올랐다.

10일 강릉아이스아리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 1,500m에 조선의 최은성선수가 출전하였다

예선3조에서 최은성선수는 한번은 1위를 차지한 순간도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2분 18초 213의 기록으로 7위를 차지해 예선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최은성선수는 2일 진행된 훈련중에 크게 넘어져 오른쪽 발목을 부상하여 찢어진 피부를 봉합하는 수술을 하였다. 경기 출전을 단념할수도 있었으나 관계자에 의하면 꼭 출전하겠다는 본인의 굳은 의사에 따라 경기에 나서게 되였다.

북측 응원단이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응원을 펼쳐보이자 남측 시민들도 호응하였다.

한편 북측 응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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