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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정말로 반갑다》/총련동포응원단을 열렬히 환영하는 남측 시민들

【김포발 정상구기자】 김포공항에 도착한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총련동포응원단을 8일 남측시민들은 뜨거운 동포애로 열렬히 환영하였다.

동포들을 열렬히 환영하는 남측 시민들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와 《조선학교차별반대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성원들은  《우리는 하나》, 《동포여러분 반갑습니다》라고 씌여진 대형통일기와 《평창평화올림픽 〈해외측공동응원단〉을 환영합니다》, 《온 겨레의 힘을 하나로 모아 조국통일 이룹시다!》라고 씌여진 횡단막들을 들고 동포응원단의 도착을 기다리고있었다.

동포응원단이 모습을 들어내자 그들은 《우리는 하나다!》라고 목청껏 부르면서 통일기를 흔들었다.

동포응원단을 환영하기 위하여 공항에 달려온 김혁민씨(48살, 인천시 거주)는 《재일동포응원단을 이렇게 맞이하게 되니 반갑다. 우리 또 자주 만나 통일의 의지를 세상에 과시하자. 우리 서로 마음을 하나로 하여 뜻을 모으면 통일이 금방 오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하였다.

한편 11일에 도착하게 되는 제2차 동포응원단을 위하여 현지에서는 재일동포들과 인연이 깊은 남측의 조선학교지원단체인 몽당연필이 환영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이들은 인터네트와 SNS 등을 리용하여 《재일동포응원단 마중가자요!》라고 호소하고있다.

몽단연필은 이제까지 일본을 방문할 때마다 자기들이 재일동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데 대하여 소개하면서 남녘땅에도 우리 학교를 응원하고 재일동포들을 잊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있음을 알리자고 호소하고있다. 그러면서 그를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환영하는 따뜻한 마음》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