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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심에서 기어이 역전승리를/도꾜무상화재판, 재궐기집회에 380명

약 380명이 집회에 참가하여 결심을 공유하였다.

도꾜중고 졸업생 62명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취학지원금부지급결정의 취소 등을 요구하여 일으킨 《도꾜무상화재판》의 1심(작년 9월 13일, 도꾜지방재판소)에서는 일본정부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당판결이 내려졌다. 3월 20일부터 시작되는 항소심재판을 향해 《高裁(高等裁判所)에서의 역전승리를! 재궐기집회》가 18일 文京区民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도꾜조선고교생의 재판을 지원하는 회》, 《〈고교무상화〉에서의 조선학교배제를 반대하는 련락회》, 도꾜중고, 도꾜조선학교어머니회련락회가 모임을 주최하였다.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약 380명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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