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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북측응원단 원주에서 마지막 공연

공연장에 메아리친 《다시 만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원주발 글-김숙미, 사진-로금순기자】24일 북측응원단이 원주시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공연이 진행된 원주종합체육관은 공연소식이 하루전에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북측응원단이 진행한 공연중 가장 많은 5,000여명의 관중으로 들끓었다.

원주시민 도옥자씨(67살)는 인터네트를 통해 공연소식을 알았다고 한다. 12시에 공연장에 나와 4시간을 기다렸다는 그는 《만나서 행복하기도 하고 분단의 현실이 슬프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심정을 토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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