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대결을 고취하는 남조선괴뢰보수언론들을 단죄/《로동신문》 론평

2018년 01월 21일 12:00 공화국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남조선괴뢰보수언론들이 조선이 취하고있는 대범한 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에 대해 그 무슨 《체제선전을 위한것》, 《위장평화공세》라고 악담질을 해대고있다.

지어 조선이 남측선수들과의 공동훈련을 위해 제공한 마식령스키장과 갈마비행장에 대해서는 《낡고 불비한 설비》니, 《위험한 장소》니 하고 터무니없이 시비질하고있다.

2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로서 상대방에 대한 초보적인 례의도 갖추지 못한 천하의 무뢰한들, 대결에 환장한 쓰레기언론만이 저지를수 있는 반민족적악행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언론의 엉터리없는 외곡보도가 무서운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는것은 력사의 교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언론의 초보적인 본도와 량심마저 다 줴버린 괴뢰보수매문가들은 더이상 우리 민족안에 살아숨쉴 자리가 없다.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비롯한 괴뢰보수언론들은 민족내부에 불신과 대결을 고취하는데 앞장선 대가가 얼마나 처참한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조선신보)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