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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서 민족자결의 원칙 강조/회담후 《로동신문》 론조

북남고위급회담 이후 《로동신문》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의 간섭과 전횡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민족자결의 원칙에서 민족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풀어나가야 한다는 주장을 련일 펼치고있다.(2면에 관련기사)

10일부 개인필명의 론평은 조선은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민족자주의 립장을 견지하는것은 북남관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고 하면서 북남당국은 관계개선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협의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11일부 개인필명의 론설은 현시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을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제거하는것은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외세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것은 조선의 시종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우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바라지 않으면서 조선을 침략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항시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고 지적하고 상대방을 위협하며 침략하기 위한 무력증강과 외세와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은 북남사이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 조선반도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는 주되는 요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북과 남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긴장을 완화시켜나갈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