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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업무를 수행하는 평양지적자원교류소의 사업경험

특허권등록에 대한 관심과 지향 높아져

【평양발 김지영기자】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과학기술중시로선이 관철되고있는 조선에서는 발명 및 창의고안이 적극 장려되고있으며 이와 더불어 특허권등록에 대한 관심과 지향도 높아지고있다. 국내에는 특허권신청의 대리업무를 수행하는 단위들도 있다.

평양지적자원교류소 일군들의 사업모습

늘어나는 신청요구

평양지적자원교류소(Pyongyang IP Center-PIPC)는 그 선구자적인 존재다. 전신은 1982년에 창설된 평양특허 및 상표대리소이다. 2004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였다.

조선은 1974년 세계지적소유권기구(WIPO)에 가입하고 1980년 특허협력조약(PCT)에 조인하였다. 2년후 PIPC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특허권과 상표권에 관한 대리업무를 전문으로 수행하는 단위로 되였다.

PIPC는 국내의 발명가와 기관, 기업소들에서 제기되는 특허권, 상표권을 국내기관인 국가발명국이나 WIPO 등 국제기구, 해당 나라 기관들에 대리신청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국내에서 새로 개발된 기술의 특허가능성을 평가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협조사업도 적극 벌리고있다.

또한 다른 나라의 개인과 기업들의 특허권을 조선국내에서 등록하고 그 권리를 보호하는 업무도 수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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