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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 《금요행동》/900명이 무상화적용 요구

1일 문과성앞에서 올해 마지막이 되는 《금요행동》이 진행되여 조대생과 조고생을 비롯한 학생, 국내외동포, 일본인사들 약 900명이 조선학교에 고등학교무상화를 적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남조선대표단도 《금요행동》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민족교육에 대한 탄압을 즉시 시정하라!》고 씌여진 횡단막을 들며 《조선학교 무상화 적용!》, 《부당한 차별을 그만두라!》 등의 구호를 목청껏 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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