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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권을 대미추종에로 부추기는 친미분자

년말년초를 앞두고 남조선에서는 문재인정권이 집권첫해에 해놓은 일이 무엇인가, 특히 북남관계가 경색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는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여기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의용이 문재인정권의 대미, 대북정책을 조종하고 대미추종과 대북제재압박에로 부추기고있는 인물로 부상하고있다.

정의용으로 말하면 일찌기 미국으로 류학하면서 숭미사대가 체질화된 인물이다. 원래 외교협상전문가인 정의용은 문재인진영에서 대화파로 분류되여왔으나 국가안보실 실장직에 앉자 미국과 수시로 련계하면서 문재인정권의 대미, 대북정책을 미국의 비위에 맞에 조종하면서 친미분자의 본성을 드러내였다.

지난 9월 정의용은 도이췰란드 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며 《북이 핵무기실험과 미싸일발사를 멈추지 않는다면 협상을 시작할수 없을것》이라며 리명박근혜정권의 대북정책과 본질적으로 다를바없는 《핵문제를 전제로 한 북남관계》를 론하는가 하면 트럼프미행정부가 유엔 안보리를 시켜 조작한 대조선제재결의 2375호와 관련하여 《더 강력한 제재안이 통과되였더라면 당연히 더 좋았을것》이라는 망발을 줴쳐대였다.

한편 두차례에 걸친 남조선의 독자적인 대북제재조치발표를 주도해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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