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E-1 축구선수권대회・녀자〉동포들에게 힘과 용기를/주력선수들이 중국전 전날에 포부

2017년 12월 08일 13:18 주요뉴스 체육

(왼쪽부터)김윤미선수, 김은화선수, 김남희선수

《2017년 동아시아축구련맹 E-1 축구선수권대회》(8~16일)에 출전하는 조선녀자선수들이 대회 첫 경기를 하루 앞둔 7일, 훈련을 끝낸 후 포부를 이야기하였다.

김윤미선수(12번, 공격수)는 《승패는 공격수에게 달려있다.》고 하면서 첫 경기부터 문전결속을 잘하여 승리의 돌파구를 열겠다고 말하였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