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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속에 우러러 모신 장군님의 태양상/조선인민군창작사 화가가 들려준 이야기

만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친근한 미소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은 태양상을 경건히 우러르는 인민의 나라이다. 온 나라 가정들과 사무실들에는 태양과 같은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태양상은 갖은 풍파를 헤쳐나가는 인민들에게 언제나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다.

2011년 12월 28일 장군님의 영결식의 날, 태양상을 모신 자동차를 앞세우고 달리는 령구차행렬(조선중앙통신)

과장하지 말고 실지 그대로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태양상으로 형상할것을 발기하신분은 김정은원수님이시다.

2004년, 원수님께서는 몸소 영상사진을 선정하시여 화가들에게 과업을 주시였다. 화가들은 자기 재능과 기법을 깡그리 발휘하였다. 그러나 장군님께서 만면에 환한 웃음지으시는 모습을 실감있게 형상해내지 못하였다.

장군님의 태양상형상을 나라에서 제일 실력이 높은 화가들, 가장 관록이 있는 창작집단에 맡길것을 결심하신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창작사에 그 과업을 주시였다. 2009년의 일이다. 첫 발기로부터 벌써 5년의 세월이 흐르고있었다.

인민군창작사에서는 처음에 장군님께서 원수복을 입으신 모습과 사복을 입으신 모습으로 형상하였다.

원수님께서는 창작가들의 굳어진 사고방식을 하나하나 바로잡아주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서 원수칭호를 받은지 오래 되시였지만 원수복을 입으신적이 없다, 장군님의 태양상은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속에 친근하게 새겨져있는 야전복차림인 잠바옷을 입으신 모습으로 형상되여야 한다고 밝혀주시였다.

그 이후에도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영상이 수록된 사진문헌을 조선인민군창작사에 내려보내시여 태양상형상을 세심히 지도하시였다.

2011년 2월 어느날,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창작사에 나오시여 형상완성된 초상화작품을 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태양상은 천만번 따져보고 열백번 다시 그리는 한이 있어도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대걸작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다시 형상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그날 조선인민군창작사에서 원수님께 보여드린 작품은 수령의 영상을 위엄있게 그려야 한다면서 근엄한 인상을 강조하던 종래의 형상화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인위적인 맛이 강하게 풍기였다. 밝고 정중하게 그린다고 하면서 리상화하여 형상되고있었다.

원수님께서는 장군님의 영상을 실지 그대로 진실하게 형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특히 장군님의 친근하고 자애로운 인민적풍모를 잘 보여줄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이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도식화되고 경직된 기법의 문제점들을 론리적으로 해명해주시였다. 주름살도 머리모습도 과장하지 말고 실재한 모습대로 그리고 무엇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형상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은 수령형상실천에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정식화이다. 저는 눈앞이 확 트이는것 같은 흥분을 안고 작품형상에 달라붙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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