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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대표단이 꾸바를 공식방문/라울 까스뜨로 루쓰 위원장과 담화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리용호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정부대표단이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꾸바공화국을 공식방문하였다.

리용호외무상은 24일 국가리사회청사에서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라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라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에게 보내시는 따뜻한 인사와 구두친서를 리용호외무상이 정중히 전하였다.

또한 원수님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 이전 위원장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라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에게 보내시는 위문을 전달하였다.

석상에서는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국제문제들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였다.

여기에는 박창율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 꾸바외무상이 참가하였다.

22일에는 리용호외무상과 꾸바외무상사이의 회담이 외무성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조선측에서 대표단성원들과 꾸바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상대측에서 꾸바외무성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두 나라 외무상들은 선대수령들께서 마련해주시고 김정은원수님과 라울 까스뜨로 루쓰위원장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나갈 확고부동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리용호외무상은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책동으로 첨예한 조선반도정세에 대하여 언급하고 공화국은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공갈에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꾸바외무상은 자주권과 독립, 자결권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에 대해서와 자기식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제수립권리, 내정불간섭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회담에서 쌍방은 조선을 《테로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의 강권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으로 강력히 배격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외무상은 꾸바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꾸바외무성, 련대성단체의 관계자들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