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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정의실현 위해 자기 사명을 다해나갈것/조선대표단 단장이 아시아의회회의 총회에서 연설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아시아의회회의 제10차총회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뛰르끼예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 단장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국통일연구원 리종혁원장은 《아시아의 평화와 발전보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 전원회의에서 연설하였다.

단장은 아시아인민들이 수세기에 걸친 서방렬강들의 식민지지배의 흔적을 털어버리고 오늘 평화롭고 번영하는 아시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아시아대륙에 대한 렬강들의 변함없는 지배야망과 침략적인 간섭책동으로 말미암아 동북아시아와 중동을 비롯한 지역의 평화와 발전은 의연 엄중한 도전에 직면해있으며 특히 미국의 트럼프행정부출현이후 조선반도에서 날로 격화되는 긴장상태는 전세계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를 겨냥한 미국의 핵전쟁위협이 랭전시대에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위험천만한것이라면 대조선제재책동 또한 극히 무모하고 야만적인 단계에 이르렀다.

미국이 제재에 《평화적문제해결》의 외피를 씌우고있지만 핵위협으로 굴복시키지 못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원시적인 방법으로 고립질식시키려는 반인륜적범죄의 성격을 결코 가리울수 없다.

력사는 아시아대륙의 동쪽관문인 우리 나라의 힘이 약할 때 조선반도가 렬강들의 각축전장으로 되고 아시아대륙전체가 전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주의 기치, 자력갱생기치드높이 자기의 힘을 더욱 강화하여 미국의 무모한 핵전쟁도발책동과 비렬한 제재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것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를 수호하고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

계속하여 그는 자주와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아시아의 모든 나라 인민들이 단합할 때 《아시아의 평화와 발전보장》이라는 본 총회의 주제가 반드시 현실로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그는 외세의 간섭을 물리치고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이란과 수리아, 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