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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력사탐방뻐스투어/효고의 조일단체들이 공동주최

12번째가 되는 력사탐방투어에는 49명이 참가하였다.

《효고조선국제교류협회》와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가 공동주최하는 력사탐방뻐스투어가 10월17일 교또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49명이 참가하였다. 효고의 조일단체들이 공동주최하는 력사탐방투어는 이번에 12번째가 된다.

참가자들은 뻐스칸에서 세계문화유산인 竜安寺의 石庭에 전시된 장지문그림(襖絵)에 금강산이 그려져있는 사연과 昆陽山地蔵院이 《椿寺》라고 불리우는 사연에 관한 해설을 들은 다음 현지를 직접 돌아보았다. 참가자들은 石庭에 금강산그림이 잘 어울린다, 도요또미 히데요시가 동백꽃까지 조선에서 강탈한것이구나 등의 감상을 이야기하였다.

그후 올해 탄생 100년이 되는 윤동주의 시에 담겨진 의도와 사상에 관한 해설을 듣고 도시샤대학의 윤동주시비를 찾아갔다. 참가자들은 죄없는 윤동주를 체포하고 27살 나이에 옥사시킨 일제의 야만성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못해하였다.

【효고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