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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우리 말 – 이럴 땐 어떻게 말하지? (4)/맹복실

2017년 11월 11일 14:51 문화・력사

조선말외래어

안녕하십니까? 지금 우리 학교에서는 우리 말 운동이 한창입니다. 얼마전에 분단활동의 일환으로 《안케-토》를 만들었는데 녀동무들한테서《가따까나어(カタカナ語)》가 많다고 막 지적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말로 고쳐봤는데 이걸로 되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그림-성명미(남부초급 교원)

맹선생님 : 기특하구만요. 학습장을 좀 보자요.

 

《랑킹그 조사

1.좋아하는 데자-토는 무엇입니까?

①케-키 ②요-구르토 ③바훼 ④제리- ⑤아이스크리-므 …》

 

학생은 다른 언어에서 들어와 그 나라 말처럼 되여버린 단어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학생 : 그건 일본어시간에 배웠습니다. 외래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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