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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침입한 남측어선을 단속, 송환/중앙통신사 보도

【조선중앙통신발】해당 기관의 통보에 의하면 지난 21일 새벽 남측어선 《391흥진》호가 조선동해의 우리측수역에 불법침입하였다가 단속되였다.

조사결과 남측어선과 선원들이 물고기잡이를 위해 우리측 수역을 의도적으로 침범하였다는것이 판명되였다.

그러나 우리측은 남측선원들 모두가 불법침입사실을 솔직히 인정하고 거듭 사죄하였으며 관대히 용서해줄것을 요청한 점을 고려하여 인도주의적견지에서 그들을 배와 함께 돌려보내기로 하였다.

우리측은 10월 27일 18시 동해군사경계선의 지정된 수역(위도 38°39′20″, 경도 128°38′10″)에서 《391흥진》호와 선원들을 남측으로 돌려보낼것이다.

주체 106(2017)년 10월 26일

평양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