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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지급재개를 요구/이바라기현 5단체가 요청행동, 현청에서

2017년 10월 24일 13:42 주요뉴스

《조선학교의 아이들의 인권을 지키는 회・이바라기》(《지키는 회》), 《같이 가자! 이바라기》, 《이바라기평화옹호현민회의》, 《일조련대이바라기녀성의 회》와 이바라기초중고 어머니회 5단체의 대표 21명이 10월 5일 이바라기현청을 찾아 중단되여있는 이바라기초중고에 대한 보조금재개를 요청하고 항의하였다. 요청, 항의활동은 이번이 5번째가 된다.

5단체가 보조금지급재개를 요구하였다.

이날 5월에 현당국에 제출한 《이바라기초중고의 보조금문제에 대한 질문서》에 대한 이바라기현의 회답(6월 접수)내용이 애매하고 모순되는 측면이 많으므로 재차 질문서를 제출하였다.

질문서는 《각종학교로 인정하고있다.》,《조선아이가 일본학교에 다닌다면 무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하는 리유로 차별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회답은 차별적상황을 추인하는것이며 인종차별철페조약의 정신에 정반대되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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