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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화, 다양화되는 체육기자재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품질을 보장

【평양발 김지영기자】조선에서는 온 나라에 체육중시기풍이 서고 국제경기에 출전한 체육인들속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데 맞게 국내에서 고품질의 체육기자재를 생산보장하고있다.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체육기자재들의 가지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권투훈련장갑, 가슴보호대를 비롯한 새 제품들

호평받는 《대성산》제품들

체육기자재생산의 거점의 하나가 평양의 청춘거리에 자리잡고있다. 1959년에 창립된 평양체육기구공장(당시)이 지난해 이곳으로 자리를 옮기고 현대적으로 그 면모를 일신하였다. 공장의 이름도 평양체육기자재공장으로 바뀌였다. 생산과 경영의 정보화가 실현된 공장은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기 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놓았다.

《대성산》상표가 새겨진 제품들을 생산하고있는 이곳 공장에서는 최근에 여러가지 공류와 축구문지기장갑, 권투훈련장갑 등 20여종의 새 제품들을 개발하여 내놓았다.

여기서 공류는 무늬와 형태를 새롭게 도안한 경기용 축구공, 롱구공, 배구공과 예술체조공 그리고 구기종목의 훈련에 필요한 각종 중량공들이다.

새롭게 도안한 경기용 축구공, 롱구공 등 각종 중량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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