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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동포녀성들의 조국방문의 나날

감동을 공유, 새로운 활력을 간직

【평양발 김지영기자】가나가와의 동포녀성들이 녀성동맹결성 70돐에 즈음하여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조국을 방문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빠른 속도로 변모되는 조국의 벅찬 현실을 보고 감동을 금치 못해하면서 조국사랑의 마음을 안고 동포사회의 뉴대를 더욱 깊이 하기 위해 자기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서로 다짐하였다.

총련애국림에서 식수도 하였다.(사진은 모두 방문단제공)

미조직동포, 일본녀성도

방문단은 70대의 동포녀성들을 중심으로 17명으로 구성되였다. 녀성동맹사업에 헌신하여온 동포들뿐아니라 미조직의 동포, 일본녀성도 방문단에 망라되였다.

조국체류기간에 만경대고향집, 미래과학자거리를 비롯한 평양시내의 여러곳을 참관하고 개성과 판문점, 구월산을 찾았다. 또한 국립교향악단과 국립교예단의 공연도 관람하였다.

방문단 성원들은 일본반동언론들이 떠들어대는 악담과는 달리 제재를 박차고 경제부흥하는 나라의 약동감, 특히는 신심과 락관에 넘친 인민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었다고 한다.

《조고를 졸업한 후 50여년간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와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고 하는 림한국동포는 처음으로 조국을 방문하였다. 3년전에 남편을 잃고 생활환경에서 변화가 있은 다음부터 《자기 삶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된 그는 조고시기에 하던 조선무용을 다시 배우게 되고 조국을 방문할 결심도 하게 되였다. 그리고 《처음으로 조국땅을 밟아 많은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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