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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널리 대중화되는 승마운동

애호가들에 의한 경기도 처음으로 진행

【평양발 김지영기자】2013년 10월 평양시 교외의 미림지구에 승마구락부가 준공되여 4년, 평양에서 말타기는 누구나가 즐길수 있는 대중체육으로 정착되여가고있다. 지난 15일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마애호가들의 경기가 진행되였다.

미림승마구락부 기마수들의 경마

40명이 출전, 1,000여명이 관람

조선마술협회의 주최로 미림승마구락부에서 진행된 가을철승마애호가경기에는 마술협회 회원들과 애호가들 40명이 참가하고 1,000여명의 각계층 시민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경기는 《나라의 승마기술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조선마술협회 리동준서기장)고 한다.

관중의 희열과 랑만, 흥분을 돋구며 승마유희경기와 말조종기술경기, 애호가경마가 진행되였다.

승마유희경기와 말조종기술경기에는 12살이상의 학생소년들과 청년들이 참가하여 승부를 겨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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