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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 대중적진보정당 민중당이 출범

《민중을 위한 민중의 정치적결사가 최대정치적과제》

남조선에서 민중의 직접정치, 광장정치를 표방하는 대중적진보정당 민중당이 15일 출범하였다. 민중련합당과 새민중정당이 신설합당한 민중당은 초불혁명 이후 탄생한 새로운 원내진보정당이 된다.

량당은 지난 11일 합동기자회견을 통해 초불혁명과 광장의 주역인 99% 민중의 직접정치를 실현할수 있는 강력한 진보정당이 필요하다며 통합된 새 진보정당창당의 당위성을 주장한바 있다.

출범을 선언하는 민중당 당원들(통일뉴스)

당원 1만여명 집결

15일 오전 10시 출범식에 앞서 민중련합당과 새민중정당은 량당수임기관합동회의를 열고 통합당명을 민중당으로 확정하고 기본정책과 당헌, 당규, 대표단구성을 결정하였다.

민중당 상임대표에는 김종훈 전 새민중정당 대표와 김창한 전 민중련합당 상임대표가 선출되였으며 원내대표는 윤종오의원이 맡게 되였다.

오후 《비정규직 없는 세상! 전쟁없는 나라!》의 구호아래 출범식이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에서 당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였다.

이들은 당의 지향점을 담은 선언문을 통해 남조선정치는 《1%도 되지 않는 외세와 수구기득권세력을 일방적으로 비호해왔다.》며 《민중을 위한 정치, 민중자신의 정치적결사가 우리앞에 놓인 최대정치적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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