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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가 2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가 2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반미대결전에 총궐기하여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가 2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들인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리수용동지, 김평해동지, 리만건동지, 오수용동지, 김영철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연준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성명을 최룡해동지가 랑독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집회가 22일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조선중앙통신)

집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만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연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영식,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과장 박영철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우리의 최고존엄을 감히 건드리며 우리 국가를 《완전파괴》하고 수천만 우리 인민을 전멸시키겠다는 미친 불량배의 천인공노할 궤변은 세대와 세기를 이어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국놈들의 뿌리깊은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군사적압살야망을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 온 세계앞에서 불장난을 즐기는 불망나니, 깡패임을 스스로 자인한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정치란 《아》자, 《가》자도 모르고 국가통수권자의 자질은커녕 초보적인 외교적언사도 배우지 못한 이 늙다리야말로 도날드라는 이름그대로 확실히 걸핏하면 화를 내는 미친놈이고 아무 타산도 없이 트럼프장을 마구 내던지는 문외한이 분명하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의 면전에서, 온 세상을 향해 게거품을 물고 내뱉은 전고미문의 악담질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이며 천만군민을 사상최고의 초강경대응에로 촉발시키는 기폭제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댄다고 우리 공화국을 없애겠다는 력대 가장 포악한 선전포고를 공공연히 해온 트럼프놈의 전대미문의 악담은 제국주의의 아성 미국을 전멸시킬수 있는 우리 국가의 막강한 위력을 반증해주고있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택한 길이 절대적으로 옳았고 끝까지 가야 할 길임을 명명백백히 확증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오늘과 같은 국가비상사태, 언제든지 피묻은 이발을 드러내고 우리 공화국에 전쟁을 강요해올 날강도 미제의 침략행위에 대처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병진로선을 제시한것이며 천만군민을 이끌어 력사에 류례없는 시련을 완강히 돌파해온것이라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전략적결단과 령활한 지휘밑에 지금까지 보여준 국가핵무력의 모든 타격수단들뿐아니라 아직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는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 통일탄들을 백두산병기창에 차곡차곡 비축해놓고있는 우리 공화국에 있어서 트럼프놈이 내뱉은 《절멸》이라는 괴이한 낱말은 다름아닌 미국의 종말을 의미하는 상징어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성명하신바와 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조선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늙다리미치광이의 망발에 대한 대가를 받아낼것이며 수령의 부름따라 천만군민이 총궐기하여 악의 제국을 반드시, 반드시 불로 다스려 반미대결전의 종국적승리를 장쾌하게 안아올것이라고 말하였다.

수령결사옹위에 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가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안고 혁명의 수뇌부를 노리는 원쑤들의 온갖 발악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기 위한 수령보위, 혁명보위성전에 전당과 전체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포성을 일제히 드세차게 울려나가겠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명예를 걸고 미국놈들을 지구상에서 씨도 없이 쓸어버리기 위한 성전의 제1선에서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겠다는것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앞에 엄숙히 맹세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