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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대변인,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미국을 규탄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국이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걸고들면서 제재압박책동에 매여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가 단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을 놓고 미국이 앞장에서 《규탄》놀음을 벌리며 반공화국제재책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4일 유엔안전보장리사회 긴급회의라는데서 미국대표는 조선은 국제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전쟁만 바란다느니 뭐니 하는 요설을 늘어놓으면서 새로운 《제재결의》채택을 강요해나섰다.

미국이 우리의 자위적핵무력강화를 걸고들면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해보려고 발악적으로 나오고있는것은 긴장격화와 핵위협의 장본인으로서의 정체를 가리우려는 궤변이다.

트럼프가 내뱉은 《화염과 분노》폭언과 지금 벌어지고있는 미국의 광란적인 반공화국압살소동은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국제사회의 의사를 무시하고 전쟁만을 추구하는 날강도임을 명백히 실증하여주고있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정상적인 공정으로서 그 누구도 흐지부지할수 없다.

우리는 장장 수십년동안 지속되는 미국의 적대시책동과 핵위협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기 위하여 핵보유를 선택하였으며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을 틀어쥐고나가고있다.

트럼프행정부시기에 들어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미국의 책동이 더욱 무분별해짐에 따라 우리는 국가핵무력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우리가 이번에 진행한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은 국가핵무력완성의 완결단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이다.

이로써 우리는 지구상 그 어디에 있는 침략세력도 단호히 격퇴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게 되였다.

미국이 그 무슨 《모든 선택안》을 운운하며 정치와 경제,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전대미문의 악랄한 제재와 압력을 가하는것으로써 우리를 놀래우거나 되돌려 세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미국의 날강도적인 제재압박책동에 우리는 우리 식의 대응방식으로 대답할것이며 미국은 그로부터 초래될 파국적인 후과에 대하여 전적으로 책임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보유한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실체를 잠시도 잊어서는 안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