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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전대회를 향한 운동전반을 고조시키자/《90일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총련도꾜 활동가모임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총련 도꾜도본부 활동가모임

총련에서는 년초부터 벌린 《50일집중전》에 이어 전동포적인 대중적혁신운동인 《100일운동》을 5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힘차게 벌려왔으며 첨예한 정세에 대처하여 총련중앙으로부터 지부에 이르는 모든 일군들이 일제히 동포들속에 들어가 사업한 성과에 토대하여 9월초부터 련이어 《90일운동》을 벌리게 된다.

운동개시를 앞둔 8월 31일, 《90일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총련 도꾜도본부 활동가모임이 도꾜중고 다목적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은 미국에 의하여 조성된 극도로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올해 옹근 한해동안을 투쟁의 해, 전환의 해로 장식하기 위한 요구에 맞게 총련 제24차 전체대회를 향한 애족애국운동전반을 한계단 고조시키기 위하여 《90일운동》을 총련도꾜조직이 앞장서 벌려나갈 계기를 마련할 목적으로 조직되였다.

모임에는 총련 도꾜도본부 조일연위원장, 본부관하 지부위원장들을 비롯한 각급 조직과 단체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본부 량춘식부위원장이 사업보고를 하였다.

그는 《100일운동》기간 총련도꾜조직을 강위력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일심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을 첫자리에 놓고 사업해온데 대해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며 총화하였다. 또한 17개 모든 지부들에서 《100일운동》에 궐기하고 기층조직을 강화해온것을 비롯하여 민족교육사업, 동포생활상담쎈터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 조국통일운동과 대외사업에서 거둔 성과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100일운동》기간에 얻은 성과와 경험을 공고히 다지고 《90일운동》기간에 5가지 과업에 힘을 집중할것이라고 하면서 ▼선전교양사업 ▼기층조직강화 ▼민족교유사업 ▼동포생활봉사 및 권리옹호확대사업 ▼조국통일 및 대외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였다. 그러면서 도꾜도본부관하 전체 일군들이 시대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을 깊이 간직하고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의 위력으로 그 어떤 애로와 난관도 과감히 뚫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총련도꾜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기어이 앞당겨 열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총련 에도가와지부 최성영위원장, 조청 시브세지부 량상태조직부장, 도꾜제2초급 리화숙교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5월부터 힘차게 벌려온 《100일운동》을 통하여 각 단위들에서 거둔 성과와 경험에 대해 피력하면서 오늘의 격동적인 정세에 맞게 조국인민들과 숨결을 같이하여 《90일운동》에 적극 떨쳐나 자기 단위를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없는 애족애국의 성새, 믿음직한 성돌로 반석같이 다져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총련본부 조일연위원장이 모임을 결속하였다.

그는 모든 일군들이 주체위업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지고 도꾜조직의 모든 조직력량,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여 동포방문담화사업을 벌리며 《90일운동》의 첫출발부터 속도와 강도를 높여 힘차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