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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조선이 35개의 메달을 획득, 나라별종합순위1위

세계 69개 나라와 지역에서 참가

【평양발 김지영기자】17일부터 21일까지 평양에서 제20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진행되였다. 조선선수들은 정의와 평화의 리념밑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9개, 동메달 4개 도합 35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나라별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여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쳤다.

17일 성황리에 진행된 개막식

1974년부터 진행되고있는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는 세계 5대륙의 태권도인들이 훈련을 통하여 련마한 태권도기술을 겨루는 가장 높은 급의 국제경기무대이다. 조선이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주최하는것은 1992년의 제8차 대회, 2011년의 제17차 대회에 이어 세번째이다.

제20차 대회에는 조선을 비롯한 세계 69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단,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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