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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청년학생들, 주일미대사관에 대한 항의투쟁 전개

2017년 09월 27일 16:14 주요뉴스

전대미문의 망발을 견결히 단죄규탄

분노에 찬 구호를 소리높이 웨쳤다.

미대통령 트럼프가 유엔무대에서 조선의 최고령도자를 모욕하고 공화국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전대미문의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것과 관련하여 27일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일본주재 미국대사관에 대한 항의투쟁을 벌렸다.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은 절세위인의 력사적인 성명을 높이 받들고 반미최후대결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조국청년들과 마음과 보폭을 같이하여 미국의 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원수님을 결사옹위하며 조국을 사수하고 통일번영을 안아오는데 앞장서나갈 애족애국의 의지를 크게 과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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