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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억제력은 결코 놓지 않는다》, 핵무력건설의 강화를 요구하는 여론

2017년 09월 26일 17:40 공화국

【평양발 김지영기자】 9월 3일 조선의 북부핵시험장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ICBM)장착용 수소탄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7월에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가 두차례 진행되고 련속성공하였다. 지금 조선국내는 어디를 가도 국가핵무력강화의 완결단계라는 말이 화제거리로 되고있다.

ICBM 개발의 목적

수소탄시험은 3일 오전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에서 결정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회의에 참가하였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9월에 두 재일조선인대표단과 담화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대표단과의 담화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의 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정력적으로 령도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ICBM)개발은 미국의 핵전쟁도발책동을 억제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는데 목적이 있으며 지금 국방공업에서도 자강력제일주의가 구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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