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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망발을 철회할것을 요구/한통련, 한청이 주일미대사관앞에서 긴급항의행동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높아가는 가운데 미대통령 트럼프가 19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과 동맹국이 위협받는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수 밖에 없다.》고 망발을 내뱉은데 대해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한통련)과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가 21일 주일미국대사관앞에서 긴급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

한통련과 한청이 트럼프망발을 철회할것을 요구하는 긴급항의행동을 전개하였다.(사진제공-한통련)

한통련은 당초 트럼프에게 보내는 항의문 《유엔총회에서 한 망언을 사죄 및 철회하고 북미대화를 즉각 개시하라!》를 미대사관측에 직접 전달할 의사를 전했으나 대사관은 리유도 밝히지 않고 항의문의 접수를 일방적으로 거부하였다. 이는 정권비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 트럼프정권의 강경자세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오바마정권시기에 미대사관은 시민단체의 항의문전달을 접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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