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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쟁으로

웃음꽃이 피여나고 승리의 환호성이 넘쳐야만 했다. 오사까무상화재판승리의 기억이 아직도 새라새로운데 9월 13일 도꾜지방재판소는 우리 학생들의 배상청구소송을 기각하고 일본정부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부당판결을 내리였다. 우리 학생들의 존엄을 무참히 짓밟고 미래의 희망까지도 앗아가는 천만부당한 판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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